(광고)뉴스레터 5호. 탄소저감 의류포장
스마트한 ESG 파트너 칼렛스토어
기업은 친환경 이미지를 더하고,
소비자의 죄책감은 덜어내는 탄소저감 포장
안녕하세요? 지칼렛입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30만톤 이상의 중고 의류를 수출하는 옷 쓰레기 수출 세계 5위 국가입니다. 그만큼 의류 포장 폐기물도 만만치 않겠지요.
예쁘게 포장하고 싶은데 환경이 걱정이라면 스텝포넷제로 포장으로 바꿔보세요. 주문한 옷을 탄소저감 포장으로 받아본다면 소비자 또한 포장재를 폐기할 때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장마철 포장은 견고한 박스를 선택하여 단단히 밀봉하는 게 최선입니다. 어떤 박스가 튼튼한지, 습도가 높을 땐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꼭 한번씩 읽고 점검해보세요!
☔ 어떤 박스가 장마철에 안전할까?
☔ 어떻게 포장해야 할까?
☔ 습도 관리하는 4가지 방법
종이 재활용 품목에는 신문지, 노트류, 상자류, 종이컵, 종이팩 등이 있습니다. 종이류와 종이팩의 재활용 공정이 달라, 종이류는 새 종이로, 종이팩은 화장지나 미용티슈로 재탄생됩니다. 각각의 품목을 어떻게 배출해야 재활용할 수 있는지 꼭 읽고 실천하세요.
♻️ 종이류/종이팩 ♻️ 캔류/고철류
♻️ 플라스틱류 ♻️ 유리병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일회용 플라스틱의 지속적인 사용이 지구에 가져올 잠재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고려하고,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날입니다.
계획적인 소비로 반드시 필요한 물건만 산다면 미리 장바구니를 챙길 수도 있고, 불필요한 소비 또한 줄일 수 있겠죠.
비닐봉투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바이오매스나 생분해 비닐, 또는 재활용수지를 60% 이상 활용해 만든 재생 비닐(EL606)을 사용하세요.
매월 둘째주 화요일은 칼렛스토어 뉴스레터 받는 날! 3월부터 시작해 벌써 5호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번달부터는 한 달에 두 번, 둘째, 넷째주 화요일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시게 됩니다. 칼렛스토어를 찾는 고객도 많아지셨고 다양한 문의를 접하다보니 좀 더 촘촘하게 정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뉴스레터가 받은편지함에만 있지 않고 동종업계 지인들께도 소개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인들께서 이메일로 전달받아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하실 수 있도록 아래 구독 버튼을 넣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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